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데뷔 첫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백허그에 키스신까지 선보였다.
유라는 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 배우와 다정하게 요리하는 사진과 키스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올린 뒤 “두근두근~~ 뭘까요?”라는 글로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는 걸스데이의 첫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 컷으로 유라는 극중 남자 배우와 백허그에 키스신까지 펼치는 등 열연했다.
이와 관련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라가 올린 사진은 걸스데이의 첫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연출된 한 장면”이라면서 “유라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14일 데뷔 후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첫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백허그에 키스신까지 선보인 걸스데이 유라. 사진 = 드림티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