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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에서 최초로 아이스하키 여자리그가 열린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다음달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리는 2013 국제아이스하키(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2그룹 B대회(5부리그)를 앞두고 여자 대표팀의 경기력 강화와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7일부터 18일까지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13 여자아이스하키리그를 진행한다. 아이스 어벤저스, 아이스 비트, 피닉스 3개 팀이 풀리그를 치러 승점으로 순위를 가리며 여자 대표팀 소속 19명의 선수들은 3개 팀에 분산돼 클럽 소속 선수들과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7일 오후 열리는 아이스 어벤저스와 아이스비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2경기가 치러진다.
여자대표팀이 출전하는 2013 IIHF 여자세계선수권 디비전 2 B그룹 대회는 다음달 1일 스페인서 개막된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출국하는 가운데 스페인 벨기에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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