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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김태우가 여성들에게 연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전했다.
12일 마지막 방송된 '달빛프린스'에는 가수 김태우, 그룹 2AM 창민과 진운이 출연해 스티브 하비의 '내 남자 사용법'을 통해 남자들이 말하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태우는 연애할 때 여자들을 위한 조언으로 "첫 스킨십은 최대한 늦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와 게스트들은 "그 좋은 것을 왜 늦게 하느냐"고 반발했고 김태우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릴 때 백화점을 가서 조르고 노력해서 얻는 것과 쉽게 얻어낸 것과는 값어치가 다르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나도 지금의 아내와 손 잡는데 두 달이 걸렸다"며 "사랑의 표현법이 스킨십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여성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전한 김태우. 사진 = KBS 2TV '달빛프린스'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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