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13일 오후 1시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SK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정규시즌과 달리 우천으로 취소된 시범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한편 KIA는 이틀간 휴식을 취한 뒤 광주에서 두산과 2연전을 갖고, SK는 문학으로 자리를 옮겨 14일부터 LG와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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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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