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맞아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KGC는 오는 16일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을 'KGC 더블데이'로 지정하고 시즌 중 진행한 모든 이벤트의 경품을 두 배로 증정한다. 정관장 홍삼세트, KGC라이프앤진과 소망화장품의 화장품세트를 비롯해 대명리조트 이용권, CGV영화관람권, 와플반트 상품권, 라쉬반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을 푸짐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또 해당 경기를 'KGC 멤버십 데이'로 정해 멤버십 회원 전원에게 무료 입장의 혜택을 제공하고, 어린이 입장객 전원에게는 정관장 어린이 홍삼음료 '아이키커'를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 당일 구단 기념품 판매처인 'KGC SHOP'에서는 50% 할인판매 행사(일부 품목 제외)를 실시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안양 KGC 엠블럼]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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