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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이 근황을 전했다.
화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류다. 내 보물들에게 서비스 나가요. 나 없다고 슬쩍 발 빼기 없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화영은 녹색빛을 띄는 팩을 하고 있다. 팩 사이로 드러난 커다란 눈망울과 빨간 입술이 눈길을 끈다.
티아라 전 멤버인 화영은 지난해 7월 팀을 탈퇴했다. 쌍둥이 언니인 효영은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큰 사랑 받았다.
[근황을 전한 화영. 사진 출처 = 화영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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