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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윙크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일 오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우절인데 할 건 없고. 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4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효성은 분홍빛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여러 가지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단발머리에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전효성은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순수해 보인다.
전효성이 속해있는 걸그룹 시크릿은 지난 3월 29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팬들을 만났다.
[4종 셀카를 공개한 전효성. 사진 = 전효성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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