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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신예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백지영의 단독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나선다.
5일 길구봉구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6일 대전 무역 전시관에서 열리는 백지영의 '7년만의 콘서트'에 길구봉구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길구봉구가 같은 소속사이자 대 선배인 가수 백지영의 콘서트를 위해 게스트로 콘서트에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길구봉구는 작은키와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서 부터 강한 진동을 뿜어내고 있는 실력파 듀오로 데뷔 전부터 백지영, 하동균, 2AM, 이적, 김태우, 린 등 국내 최고의 보컬들이 그들의 실력을 보증하고 나서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4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베일을 벗은 길구봉구는 "백지영 선배님께서 평소 많은 조언을 해 주시고 항상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응원 차 게스트를 서게 됐다. 선배님 공연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를 돌며 7년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백지영은 6일 대전에 이어 오는 5월 11일 전주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백지영(가운데)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서는 길구봉구. 사진 = WS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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