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조평호가 NC 첫 홈런 주인공이 됐다.
조평호(NC 다이노스)는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NC는 이날 4번째 1군 경기를 맞이 했다. 롯데와의 3연전에서 3연패. 없는 것은 승리만이 아니었다. 지난 3경기에서 단 한 개의 홈런포도 터뜨리지 못했다.
이날 NC는 선발 노성호의 제구 난조 속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다. 1회 5점에 이어 3회 1점, 4회 1점을 내주며 0-7로 끌려갔다.
5회초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조평호는 삼성 선발 장원삼의 4구째를 공략,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NC가 1군 무대에서 처음 쏘아 올린 홈런이었다. 조평호 개인적으로도 2004년 프로 데뷔 후 9년만에 터뜨린 홈런포였다.
NC는 조평호의 홈런 속 1점을 뽑으며 5회말 현재 1-7로 쫓아가고 있다.
[NC 조평호.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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