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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KBS 2TV '사랑과 전쟁2'을 통해 철없는 대학생 엄마를 연기한 신인배우 천이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이슬은 5일 밤 전파를 탄 '사랑과 전쟁2-20대 특집'에서 철없는 20대 엄마가 모성애를 깨달아 가는 모습을 연기했다.
방송에서 천이슬은 22살 대학생 때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시기에 결혼한 철 없는 엄마를 연기했다. 천이슬은 인형같은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맥심 화보에서 천이슬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발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BS 2TV '사랑과 전쟁2'에서 철 없는 대학생 엄마를 연기한 천이슬(위)의 과거 맥심 화보.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맥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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