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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기우가 이청아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이기우의 실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기우와 이청아는 8일 오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알게 된 후 좋은 감정을 가지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호흡을 맞춘 뒤 이후 연예인 스키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기우와 이청아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기우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이기우는 190cm의 키를 자랑하는 장신 스타 중 한명이다. 작은 얼굴에 떡 벌어진 어깨까지 훈남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각종 드라마 제작발표나 론칭 행사에 나타난 이기우는 9등신이 넘는 비율을 자랑한다.
이같은 이기우의 실물에 네티즌들은 "완전 9등신 훈남이네" "훈남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 "이청아는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기우 실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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