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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드라마 '천명'에 합류한다.
유채영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에 캐스팅 됐다.
유채영은 극중 최원(이동욱)의 아버지인 최형구(고인범)의 첩 금옥 역으로 등장한다. 금옥은 외모에 관심이 많아 최원의 동생 최우영(강별)과 좋은 화장품을 사이에 두고 티격태격하는 캐릭터로 평소 유채영의 유쾌한 이미지와 잘 맞다.
또 최원의 살인누명으로 집안이 풍비박산 나자 집안의 재산을 모두 가지고 도망치지만 성격이 야무지지 못해 결국 전 재산을 날리고 최우영과 최랑(김유빈)에게 얹혀살게 된다.
유채영은 "'천명'이라는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수 있어 기쁘다.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만큼 노력하는 자세로 촬영에 임하겠다.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천명'에 합류하는 유채영. 사진 = 150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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