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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청용이 시즌 4번째 도움을 기록했지만 볼튼은 레스터시티에 덜미를 잡혔다.
볼튼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2-13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서 레스터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17승12무14패(승점63점)를 기록한 볼튼은 7위로 순위가 추락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 마지노선인 6위 자리 확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반면 레스터(승점64점)는 볼튼에 승리를 거두며 8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경기 시작과 함께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키커로 나선 은고그가 성공시키며 시즌 4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선제골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39분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이어 전반 41분에는 역전골을 허용했다.
반격에 나선 볼튼은 후반 26분 프레틀리가 골을 넣으며 다시 2-2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34분 다시 골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결국 경기는 볼튼의 패배로 끝났다.
[이청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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