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나이키가 도심 뒷골목에서 펼쳐 진 ‘스트리트 풋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새롭게 출시될 나이키FC247 풋살화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축구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한 편의 액션 영화와 같은 스토리로 풀어서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도심 속 거친 콘크리트 위 어디선가 우연히 만나 3대3 축구 시합을 펼치게 된다는 이번 화보 스토리의 주인공으로는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우현과 호야, 엘, 그리고 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우승 멤버인 김승준, 오영준, 강상우가 만났다. 인피니트 멤버들은 실제로도 수준급의 축구 실력을 갖추고 있어, 화보 현장에서 선수들과 축구공을 사이에 두고 만났을 때도 파이팅 넘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줬다. 6명의 또래 모델들은 자연스러운 현장 분위기 속에서 촬영용 포즈가 아닌 실제 축구를 하면서, 승리를 향한 경쟁심과 치열한 몸싸움까지도 스스럼없이 리얼하게 표현해 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영화 베를린으로 7백만 관객 신화를 이룬 류승완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춤추는 사진작가’로 유명한 강영호 작가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섰다.
도심 속 거친 콘크리트와 그래피티 아트월을 배경으로 한 6명의 강렬한 축구 배틀은 두 거장의 조화로운 사진 미학과 함께 도시의 감성이 더해져 스타일리시한 축구 화보로 완성됐다.
[사진 = 나이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