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크리스탈과 빅토리아가 미모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빅토리아 언니와 함께"란 뜻의 영문을 적은 뒤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크리스탈과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크리스탈과 빅토리아의 표정에서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팬들은 사진을 본 뒤 "갈수록 예뻐지네",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왼쪽)과 빅토리아. 사진 출처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