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윤영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윤영은 최근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KBS 2TV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최호정을 연기해 '국민 며느리'로 사랑 받았던 최윤영은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최윤영은 시크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등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보디 라인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윤영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로 그동안 숨겨왔던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을 선보였다.
한편 최윤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과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동시에 캐스팅되며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배우 최윤영. 사진 = 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