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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저스틴 비버(19)가 재결합설을 상반신 탈의로 인증했다.
비버는 26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사진 SNS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20)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잠에서 막 깨어난 모습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있다. 특히 고메즈는 비버를 뒤에서 껴 안은 백허그를 하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비버의 외도로 결별한 이들 커플은 지난 1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비버의 공연에 고메즈가 함께 하면서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고메즈와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한 비버.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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