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어린시절, 모태 귀요미 인증 "이 아이들은 몇 년 후…"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디유닛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디유닛은 29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이 아이들은 몇 년 후 커서..."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디유닛의 멤버 유진과 제이니, 수진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고 있다. 하나같이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름없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과 별 차이 없는 듯", "여전히 귀여워", "모태 귀요미였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유닛은 현재 정규 2집 챕터2 타이틀곡 '땡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어린시절 사진을 방출한 걸그룹 디유닛. 사진 출처 = 디비지니스 엔터 제공, 디유닛 공식 미투데이]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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