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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30일 오전 인천공항에 SBS '맨발의 친구들' 인도네시아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공항을 나서기전 취재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유세윤은 잠시 대기하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취재진을 바라보지 않고 나섰다. 이에 이름을 부르는 취재진을 향해 짧게 고개를 돌렸다. '시건방도사'의 콘셉트 연출인지 취재진을 헷갈리게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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