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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아이들 내세운 '하이힐 엄마', '아빠 어디가'와 다른 점은?

시간2013-04-30 16:19:53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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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엄마와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육아 버라이어티가 등장했다.

30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홀에서는 케이블채널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이하 하이힐엄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변정수와 딸 유정원 양, 김세아와 딸 김예나 양, 설수현과 아들 이승우 군,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 군이 참석했다.

'하이힐 엄마'는 연예계 엄마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육아 리얼리티쇼다.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이은 아이들을 주축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변정수는 '아빠 어디가'와의 비교에 대해 "그 프로그램과 우리는 다르다. 우리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지를 보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엉뚱한 미션들을 해나가는 모습에서 많은 것들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이힐 엄마'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붕어빵', '아빠 어디가'와 비슷해 보이지만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매회 아이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엄마가 그들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엄마 없이 아이 혼자 보기', '케이크 만들기', '자연의 소리 녹음하기' 등 다양한 미션이 주어진다.

첫 녹화를 끝낸 이혜원은 "남편(안정환 선수)이 아들을 강하게 키운다. 그걸 보면서 아들이 남자라서 다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와 떨어지는 미션에서 못 떨어지더라. 그런 새로운 면을 알게 되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방향성을 알게 되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을 털어놨다.

설수현도 "모든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엄마가 먼저 다가가서 아이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번에 케익 만들기 미션을 했었는데 아들이 정말 잘 하더라. 부모가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믿어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세아 역시 "아이 돌보기가 미션이 있었는데 딸이 원래 동생을 견제하고 동생이 생긴걸 달가워하지 않는 아이였다. 그래서 미션을 실패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를 잘 돌봐주더라. 중간에 카페에 나갔다가 왔는데 딸이 아기와 잘 놀고 있어서 놀라웠다. 내가 모르는 우리 아이의 다른 면이 있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 엄마들의 육아법과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하이힐 엄마'는 오는 5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변정수-김세아-설수현-이혜원(위 왼쪽부터).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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