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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알렉스와 개그맨 이병진, 배우 안형준이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에 게스트로 합류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우리동네 예체능' 볼링 편에 알렉스, 이병진, 안형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수근과 조달환, 이병진의 추천을 받은 세 사람은 평소 수준급 볼링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인물들이라 이번 볼링 대결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번 녹화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에 이어 탁구 편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조달환이 함께 할 예정이다. 세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예체능' 볼링 편은 오는 5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예체능' 게스트로 출연하는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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