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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의 졸업사진이 다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 N 아나운서 정인영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학생 정인영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런 모습은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그의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과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섹시미녀 어디 갔어?", "어렸을 때는 청순했구나", "섹시한데 청순하기까지", "대체 못 갖춘 게 뭐야", "몸매에 얼굴까지 갑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해에도 청순한 졸업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왼쪽)와 그의 졸업사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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