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윤진이와 김유빈의 친자매 포스 인증샷이 공개됐다.
3일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윤수정 연출 이진서 전우성. 이하 '천명') 제작사 측은 윤진이와 김유빈의 다정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이와 김유빈은 촬영 소품인 솔잎으로 쉬는 시간 서로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는가 하면 솔잎을 머리에 올리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웃는 모습이 닮았네" "친자매 같다" "깜찍함도 닮은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친자매 포스 인증샷을 공개한 김유빈(왼쪽)과 윤진이. 사진 = 드림이앤엠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