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발바닥 인증샷 "물놀이하고 신발 신었더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발바닥 인증샷을 공개했다.

재경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물놀이하고 신발 신었더니 발이 요래. 짜잔! 난 김빨강이니까 발바닥도 레드(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빨간색으로 불든 자신의 발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붉게 물든 자신의 발바닥이 재밌는지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발이 어떤거길래" "어디서 물놀이 했지?" "나도 같이 물놀이 하고 싶다" "난감한 상황인데 신나하고 있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발바닥 인증샷을 공개한 재경. 사진출처 = 재경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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