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정통 스포츠웨어 브랜드 험멜코리아(대표 변석화)가 6월부터 매달 11일 축구용품을 최대 11%까지 할인해주는 ‘싸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전북현대, 대구FC, 경남FC의 국내 프로축구팀을 후원하고 다양한 스폰서 쉽과 국내외 축구활동을 통해 팀스포츠에 대한 인지도를 구축해오고 있는 험멜은 이번 ‘험멜 싸커데이’ 행사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축구 용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
싸커데이는 매월 11일 험멜 오프라인 매장에서 축구 용품을 최대 11% 할인해주는 행사다. 11라는 숫자는 11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협동과 단결이라는 팀스포츠를 모티브로 착안됐다.
행사 품목에는 축구화와 축구공을 비롯해 축구 가방(팀백, 볼가방, 축구화 가방 등), 태클팬츠, 스타킹, 신가드, 골키퍼 장갑 등이 포함되며, 유니폼은 제외된다.
해당 할인행사는 오는 6월 11일부터 험멜 본사 매장(월계동 411-87), 롯데 백화점 험멜매장(구리점, 노원점, 영등포점, 중동점, 청량리점), 구로 마리오아울렛 험멜 매장에서 매달 11일에만 진행될 예정이다.
단체 구매는 행사에 따른 추가 할인 없이 기존의 단체 구매가로 적용된다.
험멜코리아 관계자는 “험멜은 축구라는 키워드 없이 설명되지 않을 정도로 축구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브랜드이다” 또한 “싸커데이 행사를 통해 팀스포츠, 단결, 협동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적극 어필하고, 나아가 국내 축구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싸커데이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험멜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hummel.co.kr)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ummel_stor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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