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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대만의 대표 여배우 계륜미가 머리스타일 하나로 극과 극 외모를 선보였다.
계륜미는 6일 홍콩 센트럴 금융 지구에서 열린 탑샵(Topshop)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계륜미는 최근 이목을 끈 금발 숏커트 스타일로 등장했다. 이런 모습은 평소 검은 머리로 청순미를 과시했던 계륜미의 모습과 상반돼 눈길을 끌었다.
계륜미는 지난 1월 영화 '여친남친' 홍보차 내한했을 당시에도 검은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었다.
[검은 머리와 금발 머리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 계륜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계륜미 웨이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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