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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이승철이 오는 7월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혜진에게 축가 선물을 했다.
이승철은 1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 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축가 신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축가를 잘 안한다. 축가곡이 없기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승철은 “특별하게 오늘”이라며 한혜진에게 부케를 선물했고, 이어 “축가를 불러드려야 하는데 내가 결혼식장에 못 간다”며 자신의 히트곡 중 한 곡을 고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오직 너뿐인 나를’을 골랐고, 이승철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제목만 저렇고 가사가 이상하다”며 노래를 멈췄다. 이별 노래였던 것.
이승철은 ‘그대 내 품에 안겨’를 부르기 시작했고, 이승철의 감미로운 축가 선물에 한혜진은 크게 기뻐하며 부케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어 “너무 좋다. 영광이다”는 소감을 전해 축가 선물을 한 이승철을 흡족케 했다.
[가수 이승철.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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