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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김태희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는 청국 부인들 마저 깜짝 놀라게 한 중전 장옥정(김태희)의 중국어 실력이 공개됐다. 방송 후 김태희의 실제 중국어 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측이 12일 공개한 사진에서 김태희는 노란색 단아한 한복을 입고 중국어 선생의 지도 아래 열심히 필기하며 중국어 대사를 연습하고 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김태희가 중국어 대사를 받고 몇번 집중하며 연습하더니 단숨에 마스터했다. 옆에서 지도한 중국어 선생 역시 다른 사람들이 몇시간 연습할 분량을 한시간도 안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긴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인현왕후(홍수현)와 치수(재희), 최무수리(한승연)의 협공으로 궁지에 몰린 장옥정이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중국어 대사를 습득하는 김태희. 사진 = 스토리티비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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