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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27)가 한국계 절친인 보 오코너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나서 눈물까지 흘렸다.
미국 피플닷컴 등 현지매체의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가가는 지난 주말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에서 열린 보 오코너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고 들러리로 참석한 가가는 신부의 면사포와 부케를 들고 자신의 임무에 온 힘을 쏟았다.
특히 가가는 결혼 서약을 할 때는 눈물을 훔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세계적인 팝스타가 아닌 한 20대 여성의 모습을 보였다.
가가와 오코너는 어린 시절부터 이웃사촌을 지내면서 가까워져서 고등학교까지 함께 진학한 절친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와 그의 한국계 친구 보 오코너. 사진 = 레이디가가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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