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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트렌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7년 여만에 성인채널 프로그램 MC로 국내 방송에 복귀한다.
하리수 측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에 "하리수가 스파이스TV '하리수의 성스러운 밤' 의 단독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하리수의 성스러운 밤'은 성에 대해 고민하는 남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성의학 프로그램이다. 전문의의 상담과 상황극을 통해 고민을 진단해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최근 4회분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오는 7월께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출연을 계기로 하리수는 지난 2006년 KM '하리수의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이어 약 7년만에 MC로 국내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향후 국내에서의 활동 지속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리수는 최근까지 뮤지컬 '드랙퀸'에 출연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성인채널 프로그램 MC로 국내방송에 복귀하는 하리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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