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힙합듀오 긱스가 우천 속 게릴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긱스는 지난 11일 오후 1시 서울 광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세종대학교(6시), 광화문 KT빌딩 앞(8시 30분)에서 ‘게릴라 콘서트 with Genie’를 개최, 많은 팬들에게 강렬한 추억을 선사했다.
긱스는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하기 전 “원래 5월말에 예정되어있던 공연이었는데 비가 와서 오늘(11일)로 미뤄졌다. 그런데도 또 비가 온다. 이렇게 된 거 우리 다 같이 비를 맞으면서 신나게 놀아요”라며 생수로 머리를 적신 뒤 무대를 시작했다.
긱스는 이날 선공개곡 ‘어때’를 시작으로 데뷔곡 ‘Officially Missing You’, 지난 4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Wash Away’, ‘아침에’, ‘답답해’ 등 총 7곡의 무대를 화끈하게 선보였다.
긱스의 소속사 측은 “이날 비가 온다는 소식에 취소를 해야 하나 생각했지만 오전에는 비가 약하게 내려 공연을 강행했다”며 “취소를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긱스를 반겨주시고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긱스는 한편 오는 8월 중순께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우천 속 게릴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힙합듀오 긱스. 사진 = WA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