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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루나가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루나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는 아침 7시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하이스쿨 뮤지컬' 연습 현장 공개 발표회를 했답니다. 우리 착하고 예쁜 린지 언니와 찰칵"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루나는 걸그룹 피에스타의 린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발랄한 매력을 가진 루나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뮤지컬 파이팅", "부지런하네", "예쁜 루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루나는 7월 2일부터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하이스쿨 뮤지컬'의 여주인공 가브리엘라 역에 캐스팅돼 연습에 한창이다.
[걸그룹 피에스타의 린지(오른쪽 사진 왼쪽), f(x)의 루나. 사진 출처 = 루나 미투데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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