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다음시즌 레버쿠젠(독일)서 활약하게 됐다.
레버쿠젠은 13일 오후(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영입을 발표했다. 손흥민과 레버쿠젠의 계약기간은 5년이다. 그 동안 도르트문트(독일) 토트넘(잉글랜드) 등 다양한 빅클럽 이적설로 주목받았던 손흥민은 결국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게됐다.
지난시즌 분데스리가서 1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그 동안 분데스리가서 3시즌 동안 73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이 이적에 합의한 레버쿠젠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서 19승8무7패(승점 65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차지한 강팀이다. 레버쿠젠은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도 획득했다.
손흥민은 차범근 전 수원감독이 지난 1983년부터 7년간 활약한 레버쿠젠에 입단한 가운데 분데스리가서 차붐의 전설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받게 됐다.
[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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