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자신의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유빈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첩 뒤적이다 부산여행 갔을 때 찍힌 사진 발견. 좀 괜찮은데? 나 안 같다. 나름 모래사장인데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모래 사장을 배경으로 멍하니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턱을 괸 채 사색을 즐기며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빈 같은데" "어디 보시나요" "오래 전 사진인가. 겨울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빈은 현재 아이비의 'I Dance' 랩 피처링을 맡아 아이비와 환상 호흡을 보이고 있다.
[사색을 즐기고 있는 유빈. 사진 출처 = 유빈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