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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할리우드 성격파 배우인 제임스 갠돌피니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51세.
미국의 피플 등 외신은 미국 HBO 인기 미니시리즈 '소프라노스(The Sopranos)'의 보스 토니 소프라노 역으로 유명한 제임스 갠돌피니가 이탈리아 체류중 심장마비로 19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갠돌피니는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이번 주말에 열리는 제 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로마 여행중이었다.
美 뉴저지주(州) 웨스트우드에서 태어난 갠돌피니는 파크 리지 고등학교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루트거 대학에 진학해 정보통신학을 전공했다.
이후 1987년 영화 '쇼크! 쇼크! 쇼크!'로 연기 데뷔했으며, 멜라니 그리피스와 공연한 '유태인 살인사건(A Stranger Among Us, 1992)', '겟 쇼티(Get Shorty), '제로 다크 서티(Zero Dark Thirty)' 등 작품성있는 영화에 주로 출연했다. 초기 '트루 로맨스(true Romance)'에서의 암살자 버질 역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6시즌까지 방송된 드라마 '소프라노스'의 주인공으로 에미상을 3번 수상했다.
[제임스 갠돌피니.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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