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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영원한 캡틴’ 박지성(32, QPR)이 연인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했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내 컨벤션웨딩센터에서 열린 '제2회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 전반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서 “골 넣는거 보다는 김민지 아나운서를 만나는게 더 행복하다”며 김 아나운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박지성은 “나는 이름을 부르고 그 분은 오빠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서로의 호칭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는 “김 아나운서가 이상형인가?”는 질문에 대해 “내가 이상형이라 생각했기에 만나고 있다”며 확신에 찬 어조로 답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해 여름 부친의 소개로 만났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연인 사이로 발전은 전혀 없었고,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각자 잘 지내오다가 만남을 정식적으로 갖게 된 건 올 여름부터다”고 정식 교제 시기를 밝혔다.
그동안 탤런트 이보영, 배두나, 김사랑 등과 열애설에 빠졌던 박지성은 지난 19일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한강 고수부지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해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현재 '풋볼매거진 골!'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의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가르치는 오명희 교수의 1남 2녀 중 둘째 딸로 대표적인 '엄친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성.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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