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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오는 8월 군 입대 설에 대해 부인했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8월 군 입대와 관련해 논의된 것은 없다. 아직 영장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소문이 나 당황스러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민하는 상태라 이런 소문이 나는 것 같다. 드라마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소년' 이후 많은 작품들이 들어오고 있지만 오랫동안 고심 중이라 입대설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송중기는 군대란 당연히 가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영장이 나오면 절차를 밟고 순리대로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27세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산부인과'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오다 드라마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입대설에 대해 부인한 배우 송중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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