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 영화의 주제곡은 日인기 밴드 '범프 오브 치킨'이 맡아
실사영화화되어 오는 8월 24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갓차맨'(한국명 독수리 오형제)의 예고편이 지난 20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화려한 액션신과 더불어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예고편 공개와 더불어 실사판 영화의 주제곡도 공개됐다. 일본의 인기 4인조 록밴드 '범프 오브 치킨'의 신곡 '무지개를 기다리는 사람(虹を待つ人)'이 주제곡으로 선정됐다.
실사영화 '갓차맨'의 메가폰을 잡은 사토 토야(佐藤東弥) 감독은 "주제가는 그들 이외에 생각한 적이 없었다"며 주제곡을 맡은 범프 오브 치킨에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 만화 '갓차맨(독수리 오형제)'
갓차맨은 1972년에 방송돼 평균 시청률 21%를 기록한 TV애니메이션 '과학닌자대 가차맨'이 원작이다.
한국에서는 '독수리 오형제'라는 제목으로 1979년 10월 24일부터 1980년 8월 27일까지 TBC에서 첫 방송됐으며, 1990년 2월 7일부터 11월 9일, 그리고 1996년에 KBS에서 지상파 방영됐다.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끈 이 작품은 한국에서도 어린 연령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어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재방송되었다.
최근 몇 년간 '바람의 검심', '허리케인 조', '헬터 스켈터' 등 만화 원작 실사영화가 잇따라 제작되는 가운데, 꾸준히 인기 만화영화 '독수리 오형제'에 대한 실사영화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결국 이 같은 목소리가 '독수리 오형제'의 실사영화화로 이끌었다.
'갓차맨'의 실사영화에는 일본의 신예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주인공 '건'(독수리 켄) 역은 일본의 모델 출신 꽃미남 배우 마쓰자카 도리가 맡았고, 주인공의 라이벌 '혁'(곤돌의 조)은 색깔 있는 배우 아야노 고, 건이를 좋아하는 홍일점 수나(백조 준) 역은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여배우 아야메 고리키가 맡았다.
또한, 수나의 동생 '뼝'(제비 진페이) 역은 아역배우 하마다 다쓰오미, 용(부엉이 류) 역은 모델 겸 배우 스즈키 료헤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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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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