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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90년대 '우정의 무대'를 책임졌던 '뽀빠이 아저씨' 방송인 이상용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고 MBC가 22일 밝혔다.
이상용은 1989년 군대 버라이어티의 원조격인 '우정의 무대' MC로 활약했다. '뽀빠이'라는 애칭으로 국민적 인기를 모으며 군인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이상용은 ROTC 장교 출신으로 지금까지도 각종 군인 행사에 참여하는 등 군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이에 '우정의 무대'를 통해 군인들의 마음을 대변했던 '뽀빠이 아저씨'의 마음을 담아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으로 웃음과 눈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이상용은 "'진짜 사나이' 방송 잘 지켜보고 있다. 병사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방송 만들어 달라"며 '진짜 사나이' 멤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유격 훈련 두 번째 이야기가 담긴 '진짜 사나이'는 23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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