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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상반기 핫스타 1위로 선정됐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2013 상반기 핫스타 BEST5' 순위가 공개됐다.
공개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윤후였다. '기분 좋은 날' 측은 "윤후는 '좋은가봉가' 등의 유행어를 남기고, 음식, 세탁기, 통신사 광고 등을 촬영했다"며 1위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윤후에 이어서 2위에는 가수 조용필, 3위에는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 4위에는 가수 싸이, 5위에는 배우 최원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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