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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영록이 자신의 딸이자 걸그룹 멤버인 티아라의 보람, 디유닛의 우람 때문에 눈물을 보였다.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람씨네 가족캠프' 녹화에서 전영록은 '딸들이 해주는 음식을 먹어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을 했다. 그 말을 기억하고 있던 두 자매는 전영록을 위해 삼계탕과 호박전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었다.
세 부녀가 함께 떠난 캠프에서 보람과 우람은 직접 만든 음식을 아빠에게 전했고, 소원을 이룬 전영록은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기대에 찬 표정으로 음식을 먹어보고는 딸들의 요리 솜씨에 감탄을 연발했다.
감동이 채 식기도 전에 보람과 우람은 아빠에게 직접 쓴 편지를 건넸고, 전영록은 두 딸이 읽어주는 편지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전영록은 딸들에게 "마음을 읽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이 편지는 죽을 때까지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전영록과 보람, 우람 세 부녀의 이야기가 담긴 '우람씨네 가족캠프'는 오는 6일 MBC에브리원에선 오전 1시, MBC퀸에선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가수 전영록(맨 아래 사진 가운데)과 걸그룹 디유닛의 우람(왼쪽), 티아라의 보람 자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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