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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코리안 특급'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 후기를 공개했다.
박찬호는 12일 오후 2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박찬호는 "11일 진행된 '무릎팍도사' 녹화를 언급했다. 박찬호는 "처음에는 4시간 정도 녹화를 한다고 알고 갔는데 하다 보니 6시간이 지나있었다. 그 때쯤 끝나나했는데 마무리하는 데 6시간이 더 걸리더라. 12시간 동안 녹화를 했다"고 말햇다.
이어 박찬호는 "강호동마저 '무릎팍'이 아픈지 이제 쉬어야겠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처음 하는 일이니까 시간이 길어도 재밌었다. 예전부터 '무릎팍도사'의 팬이라 출연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었는데 친분이 있는 강호동과 함께 하는 녹화라 더 재밌게 했다"고 얘기했다.
또 박찬호는 '무릎팍도사'의 MC 강호동에 대해 "같은 선수 출신이다 보니 내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굳이 대화가 없어도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고 친근함을 드러냈다.
'무릎팍도사' 박찬호 편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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