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27)가 오는 8월 19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가가 소속사 마더 몬스터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가가의 컴백 일정에 대해 공식발표했다.
소속사는 “8월 19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11월 11일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가가는 엉덩이 관절와순 파열로 5개월 째 활동 중단 상태라 컴백 일정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 상태였다.
특히 ‘아트팝’이라는 이름을 붙인 11월 발표 앨범은 그녀가 불렀던 노래와 다양한 활동 등을 집대성한 기념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레이디 가가.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