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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상우(33)가 방송최초로 성유리(32)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상우는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 참여, 가감 없는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특히 이상우는 지난해 성유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함께 출연한 성유리와의 열애설이 구체적으로 퍼졌던 것에 대해 MC들이 직접 해명을 요구했다.
이상우와 함께 '화신'에 출연한 배우 김지훈 역시 "연예인의 스캔들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 법이다. 땔감이 있으니까 나는 것이다"라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는 후문이다.
이상우가 직접 밝히는 성유리와의 열애설이 담긴 '화신'은 오는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성유리와의 열애설을 해명한 이상우(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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