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폴라로이드 셀카 공개…청순미 폭발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폴라로이드 셀카를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딸내미. MBC '여왕의 교실 후속 드라마 '투윅스' 8월 7일 첫방송! 서인혜 & 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아역배우를 품아 안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로 단아한 미모를 더욱 부각시키며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미 폭발이다" "진짜 예쁘네" "딸바보 추가요" "'투윅스'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7일 첫방송 된다.

[폴라로이드 셀카를 공개한 박하선. 사진출처 = 박하선 미투데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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