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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엄지원(36)의 아버지인 엄이웅씨가 새삼 화제다.
엄지원 측은 15일 건축가 오영욱(37)씨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엄지원의 아버지인 엄이웅씨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엄지원의 아버지 엄이웅씨는 1947년 경상남도 김해 출신으로 지난 2008년까지 경북 정무부지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설계·감리 전문회사인 (주)한도엔지니어링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앞서 엄지원은 지난 2002년 MBC드라마 '황금마차'를 통해 데뷔했을 당시에도 정무부지사를 지내고 있는 아버지 때문에 화제를 모았었다.
엄지원의 연인 오영욱씨는 한편 에세이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진 인물.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엄지원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영욱씨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으며 좋은 소식이 있으면 먼저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배우 엄지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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