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세호 기자] '캡틴' 조성환이 올 시즌 처음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조성환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조성환은 최근 정훈에게 주전 2루수를 내주고 주로 대타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조성환의 선발 출전은 지난 7월 10일 넥센전이 가장 최근이었다. 정훈은 지난 14일 마산 NC전에서 자신의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아 타박상을 입은 상태다. 당시 NC와의 3연전 중 1, 2차전에서는 잇달아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한편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LG와 전반기 마지막 2연전을 갖는 롯데는 15일 엔트리를 말소한 선발투수 고원준 대신 홍성민을 1군에 등록해 불펜을 강화했다.
[롯데 조성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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