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NC의 경기에서 두산이 노경은의 호투와 타석의 폭발로 5-1 승리했다.
선발로 등판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두산 노경은이 경기 종료후 미소를 짓고 있다.
두산은 지난 13일 KIA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고 NC는 3연승에서 연승 행진이 끊겼다. 39승 33패 1무를 기록한 두산은 4위 자리를 사수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