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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국방 홍보지원대원 일명, 연예병사가 결국 폐지가 결정됐다.
국방부는 18일 ‘안마방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불거진 홍보지원대원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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