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민낯 셀카 공개…"드림아 엄마랑 수영장 가자"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별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스키니진도 입고 하이힐도 신고 반신욕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하고 싶었던 거 맘껏 해야지. 드림아 엄마랑 수영장 가자. 개구리 튜브 태워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민낯 셀카, 여전히 예쁘네" "아기 엄마 맞아?" "미모에 물이 오른 듯" "화장기 없는 것이 더 예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낯 셀카를 공개한 별. 사진출처 = 별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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